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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책방에 있는지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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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ㅋ 만화책으로도 나왔쬬~~이상하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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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소장중인 발틴사가 10권이 중간부분 30여장이 양쪽면 중복인쇄가 되어서 글자를 하나도 못알아 봅니다... 구해놓고 나중에 천천히 읽다보니 이렇게 되더군요... 10권만 새로 사야하나 6개월째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다시 읽을때가 된다면 살지도.... ㅋㅋ
흑첨향.. 저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흑첨향이라는 세계는... 일반 무협과 비교하면, 많이 특별한 세계관이었죠. 이런 종류의 작품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작가분이 이후에 또 용......첨기인가-_-; 암튼 뭐시기를 또 냇는대 역시 독특한설정이었죠.. 근대 저희동네책방에선 이분책이 꼭 중간에 사라지더군요;;
잼있게 읽었던 기억이..
예전에 재밌게 읽던 기억이.. 만화책은 참 많이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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