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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엿l마법EX
    작성일
    06.08.18 18:24
    No. 1

    광혼록도 좋은 작품이지만...역시나 저도 3부가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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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8.18 19:10
    No. 2

    저도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출간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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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6.08.18 19:24
    No. 3

    일단 지존록부터...ㅜㅜ
    나올 텀이 된 거 같은데...소식이 없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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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6.08.18 21:17
    No. 4

    뒷이야기가 궁금하긴 하지만 조수인이 '타인의 치기어린 장난으로 인한 목표설정이 아닌.. 진정한 천하제일의 고수로서의 행보'를 하는 모습은 상상불가입니다 -_-;;
    제가 상상하는 광혼록 3부는 수라신군2호가 된 조수인이 치는 사고를 유경하가 수습해서 '천절'로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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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크트
    작성일
    06.08.18 21:36
    No. 5

    大刀一님. 저도 3부가 나온다면 그런 내용이 될 것도 같지만 2부의 끝을 보면 정신차려 울고있는 조수인에게 공손이가 유경하를 얻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천절이 되기까지 명성을 얻는 과정에서 사건 수습은 유경하가 아닌 주수문이나, 형산파와 개방에서 할 것 같습니다. 옆에서 공손이는 부채질에 기름을 붙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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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6.08.18 21:49
    No. 6

    야크트님 생각이 맞을듯싶네요.
    그나저나 조수인 + 주수문이라니...야크트님께선 너무 무서운 상상을 하시는군요.
    그 둘이라면 풍종호월드의 최강페어! 그들을 상대해야하는 강호인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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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6.08.18 21:53
    No. 7

    조수인 + 주수문이라니[...] 천상천아유아독존 커플이군요. 말 그대로...
    어떤 의미론 풍현보다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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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크트
    작성일
    06.08.18 22:12
    No. 8

    하하하하..... 근데 조수인의 마누라는 유경하로 시작하여 주수문을 거쳐 풍가화로 이어지는 무려 3처입니다. 어쩌면 천하칠미의 남은 4미를 추가하여 3처4첩의... 남자의 꿈을 이루지는 않았을까요?????
    하여간 누가 당하겠습니까. 천절가문에 얽힌 고수는 절정고수만 해도, 수라신군 공손이, 혈적신군(주수문 사부), 적하대사(풍가화 사부), 굉뢰장(식객)으로 4명이고, 결코 만만한 느낌을 전해주지 않는 조수인의 조부까지.... 거기다 유가화의 사문은 만만하겠습니가.
    왜 호접몽에 조씨세가가 없는지 따져봐야 할 것 같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6.08.18 22:22
    No. 9

    야크트//풍가화는 풍씨 가문을 의심해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법에 대한 이야기가 어렴풋 나오니 어디까지나 확대해석이겠지만[...] 풍현은 그렇다치더라도 풍기는 결혼했을 법한데 풍씨가문은 어찌 됐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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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나도좀
    작성일
    06.08.18 23:14
    No. 10

    불쌍한 우리 7대살수의 큰형님 양집사를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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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6.08.19 01:46
    No. 11

    주수문 사부가 아니라 친부모 라고 2부 말미에 나오죠. 조가장은 그야말로 천하제일가라고 할수 있겠죠.
    풍현이나 풍기나 정상적인 가문을 남길 위치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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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크트
    작성일
    06.08.19 07:38
    No. 12

    양집사는 아직 수라신군 급에는 안돼지 않습니까..^^
    양집사 급은 아무래도 남아있는 형제들과 형산파와 개방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그들보다야 한수 위라고 확신은 합니다만^^
    천유향님. 친부모라는 말이 아니라 제자가 아닌 딸로써 키웠다는 말 아닌가요? 제자의 예절은 하나도 모르고 딸로써 행동하니 그렇게 말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으음.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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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도서위원
    작성일
    06.08.19 10:56
    No. 13

    딸처럼 키웠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3부 나오면 좋겠지만... 그전에 경혼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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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06.08.19 14:44
    No. 14

    조수인과 유경하는 결혼한게 맞지만 주수문과 풍가화에 대해서는 그런 말이 없지않나요? 조수인+풍가화까지는 어떻게 상상할수있지만 조수인+주수문은 상상불가능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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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6.08.20 02:58
    No. 15

    금권자와 대치 상황때 무호성이 혼자 말로 그러죠.

    ' 자네 제자라고? 참 부부가 딸 하나 잘도 키웠다'

    앞뒤 뉴앙스로 보거나 혈적신군 본명이 주운랑이것등 친딸임을 말하는거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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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魔刀
    작성일
    06.08.20 12:05
    No. 16

    제자를 딸처럼 키웠다는뜻 아닐까요?
    광혼록... 무려 여섯권 사다놓고 외울정도로 봤습니다만...
    벌써 기억이....
    근데 조수인+주수문... 정말 재미 있을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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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6.08.21 01:56
    No. 17

    딸 처럼 키운다= 주수문 이란 공식이 전혀 연관이 되지 않아서 그런 생각은 전혀 안했는데 ㅡㅡ;;;
    자세히 생각하니깐 저 문장도 의미심장 하군요.

    딸을 하나 , 딸 하나를 뉴앙스가 천지 차이군요. 정말 풍작가님이 의도하고 저렇게 문장을 쓴거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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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6.08.21 20:15
    No. 18

    ㅋㅋ 검신무 지르셨다니 축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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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삼사라다
    작성일
    06.08.23 21:46
    No. 19

    역시 3부 기대하시는 분은 저뿐만이 아니네요.. 가끔씩 기분이 우울할때. 한번씩 읽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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