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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실망...몇장 넘기다..반납..돈이 아까웠다.. 열왕과, 학사, 군림, 마조 만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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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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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지존은 역시 태황기.... ㅋㅋ
감삼평을 보니까. 읽기 싫어지게 되네요..
그래도 전 재미잇던데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ㅎ 5권은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뭐 다음권 부터는 잼있겠죠...ㅎㅎ 기대 함 해보죠........
4권중반부터 5권까지 옴니버스 소설인줄 알았다는.. 6권도 비슷하게 나갈거 같더군요.. 왠지 불안..
게으름은 역시 태황기가...
잠룡전기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는것이 왜 아따구로 밖에는 못만드냐는 3권까진 재미있게봤는데..4권 5권 머냐구 5권이 북해이야기면 6권은 남만이야기일것이고 7권은 남해 8권은 어디 이딴식으로,,,비뢰도 닮아가는거아닌지 작가는 권수만 많이 올릴생각하지말고 재대로좀 만들 라고 ,,
저도 4권까지는 괜찮게 봤는데 5권은 무언가 아니라는 느낌이 있네요. 뭐라고 딱 꼬집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아무튼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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