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 확실히 필이 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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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에 따르는 무공의 질이 남다른 작품...
2권에서 그 전설의도법을 획득하는 장면에서 안습이었다는-_-..... 다른건 다 괜찮았는대 그장면에서는 납득이 잘 안가더군요--;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온 한마디..... "애 전대고수 맞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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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전결+구궁철각류+홍예마영도 맞나여 ? 홍예는 긴가민가 하네 .
제가말한 부분은 도법에서의 장면;
우유부단,착해 -0-;;; 이런건 지뢰요소중 하난데..
ㅡ.ㅡ;;; 우유부단 착해라는 성격이 아닙니다. 보면 아시죠. 초반엔 외유내강의 성격 1권 중반부터 외강내강의 성격으로 변합니다 보면 아시죠
가진바 능력보다는 운빨 기연빨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이죠.
프라텔로님은 운도 실력에 속한다는걸 아직 이해 못하시나 보네요?? 솔직히 머리 기막히게 좋게 태어난 사람이 자기 능력인가요?? 그것은 능력이고... 운이 닿아서 기연을 얻는건 능력이 아닌가요?? 잘 생각해 보시길... 이세상의 모든것은 결국 운에 다름 아닌데... 머리 좋은것도, 잘 생긴것도.. 심지 강한것도 어느것하나 우연이 아닌게 없슴 ..
혈염도 괜찮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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