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Me too. 웬지 질질 끌고 싸우는 장면만 나오고. 분량 많은 히로인과 관련된 장면으로 넘어가고. 이제 파국으로 치닫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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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끝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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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의 한계라...
평가가 왜이렇지; 난 재미만 있더만. 그리고 다음권 완결이에요
흠...절대비만 1권을 읽고 2권을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2권을 읽고서 3권을 읽고서도 마찬가지.. 그러나 4권 5권 6권.... 그리고 오늘...책방에 절대비만 7권이 꼽혀있는걸 발견했지만...... 별로 내키질 않아서 '다음에 보자'라고 생각해버리게 되더군요..
6권에서 손을 놓았다는... 크~
정말 아쉬운 작품. 대여점 알바 잠깐 했을때 강력하게 사장님에게 이야기해서 들여놓으라고 했는데 그만둔 요즘 좀 민망하다는...
3권까지는 정말 재밌게... 4권부터는 빠른전개에 숨막히게... 6권부터 조금 부족한듯.... 7권에서는 조금의 실망을..ㅠ.ㅠ 남은 8권에 마무리를 멋지게 지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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