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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06.05.14 02:20
    No. 1

    좋은 글이네요 추천 날리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6.05.14 02:21
    No. 2

    풍종호 월드는 빠지기 쉽지 않지만..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죠.
    판타지의 쥬논님과 비슷하다면 돌맞을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6.05.14 02:22
    No. 3

    와 정말 잘쓴 추천글입니다.
    이글이 더 흥미있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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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05.14 06:19
    No. 4

    그러네요. 불친절한 지존록에 그동안 불친절했던 감상/추천글...

    거의 처음으로 친절한 감상글이네요.
    다시 읽어봐야 하나... ㅠ.ㅠ

    추천글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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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風無影
    작성일
    06.05.14 09:34
    No. 5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잘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지존록에 대한 추천글 중에 손에 꼽을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심거사
    작성일
    06.05.14 11:29
    No. 6

    음 지존록을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군요. 어떻든 쉽게 지존록을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군요. '지존록' 영겁가와 구룡외전까지 모든 편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런한 기쁨을 다른 사람과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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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6.05.14 18:20
    No. 7

    좋은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쥴리안
    작성일
    06.05.15 08:44
    No. 8

    마지막의 말 소설이 습관이된다! 딱맞는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5.15 09:30
    No. 9

    자려고 누웠다가도 문득 생각이 듭니다.
    '어라, 거기서 누가 뭘 어떻게 했는데 그게 혹시 어디의 뭐랑 연관되는게 아닐까?'
    그리곤 다시 책을 꺼내 찬찬히 봅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
    '내일 사무실에서 졸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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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천무영
    작성일
    06.05.15 19:47
    No. 10

    지존록이 여전히 난해하다면 현재 출판중인 "검신무(현4권 출판)"를 읽는게 좋습니다... 지존록과 비교시 정말로 일반적(?)인 흐름으로 진행되는 무협입니다..^^ 시대는 지존록보다 아마도... 몇백년정도 후대의 이야기입니다... 9권에 잠시 배경삼아 등장하는 신주제파중 청성파를 배경으로 한 소년이 검신이 되고자하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내용으로 풍작가님 특유의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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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야우
    작성일
    06.05.15 21:29
    No. 11

    분뢰수 편에서 나오는 '그'는 분명히 풍현입니다.
    하지만... '분뢰수'와 '그'가 같은 존재인지는 알 수 없죠.
    '무적신마'가 죽었다고 가정했을때
    (웬지 죽은 사람들이 잘 살아나는 소설이지만 무적신마가 살아날 거 같지는 않으니)
    '분뢰수'는 풍현과 무적신마가 만나기 전에 무적신마를 만나서
    '분뢰수'를 전수받았던가 아니면.. 풍현이 '분뢰수'던가 (지존록을 보면 적어도 풍현은 분뢰수의 형은 깨우치고 있었죠) 그것도 아니라면
    풍현이 '무적신마'인 척을 하고 '분뢰수'를 전수했던가... (천마삭은 풍현에게 가 있었으니...)
    뭐.. 말하다 보니 복잡하긴 복잡하군요.. 그게 매력이니 어쩔 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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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6.05.18 17:33
    No. 12

    결국 분뢰수가 그인가?
    가 가장 중요한 요점이군요. 전 첨에 그와 분뢰수는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믿었는데, 이제는 흔들립니다. 무적신마의 지옥만다라라는 마교의 섭혼대구식의 절정이라는 만겁윤회로 조차 왜곡시키는 이 절정의 절기가 어떤 작용을 할련지? 게다가 죽어가면서 남간 네가 아닌 너로서 살아갈 선택의 기회라는 것이 분뢰수가 그이다라는 답에 접근해 가는 것 같군요. 으아악! 도대체 1부는 언제 완결인 것이야~!
    이거 죽기전에 완결은 볼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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