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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큰 가족, 일도양단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5.15 23:47
    No. 1

    ...왠지 다른건...네타 좋아하는데..이상하게 이건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주르륵..내려 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동방야
    작성일
    06.05.16 04:05
    No. 2

    오랜만에 읽는 무협.....그 시작이 일도양단입니다...
    기대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6.05.16 11:47
    No. 3

    장영훈님 작품의 특징은 글솜씨만큼 안정감을 준다는 거죠.
    좋은 감상 고맙습니다.
    저도 완결편 빨리 읽어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5.16 12:07
    No. 4

    이런 네타를...ㅠ.ㅠ
    아직 읽지 않아서리~~ㅋㅋㅋ
    좋은 작품에 좋은 감상이니 무엇을해도 좋겠죠.
    빨리 보고싶네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6.05.16 18:13
    No. 5

    일도양단,,, 뭐랄까 느낌이 좋은 글이랄까요... ^^
    보표무적도 재밌었지만 일도양단은 더 발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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