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이번 5권에서 솔직히 불만인 점이 있었는데요.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이 무림맹에가 강백의 주 세력을 부수어 나가는
점이 꼭 권왕무적 6~7권을 다시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권왕무적에서는 권왕이라는 명성 때문에 노골적으로 무력을 동원하지
못하는 그 틈을 권왕이 무력으로 먼저 제압하고 죄목을 알아내
적세력을 궁지로 몰아세우는데 절대비만5권에서는 주인공이 종사품의
관직과 백성들의 신망이라는 점만 다른 뿐 성문에서의 시비을
성수문장을 제압하고 무력으로 죄를 말하게 하는 점이나 적에게 독하게
손을 쓰는 것 등 유사한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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