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후.. 애검패도 추천하고 싶기에 감상문을 30분에 걸쳐 쓰고 있는데 클릭 한 번의 실수로 날아가는군요. 애검패도 추천합니다. 다음 권이 가장 기다려지는 작품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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