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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30 다가
    작성일
    06.04.26 08:32
    No. 1

    좀 더 권수를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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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6.04.26 09:42
    No. 2

    전 적당하다고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임팩트가 부족하다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탄탄한 구성과 설정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한가지 궁금증이 있는데 언젠가 보았던 대본소무협만화-야설록프로에서 나왔던 만화로 기억됩니다-랑 초반의 내용이 매우 유사하다라는 건데요. 아마 이 작품의 작가분이 그 만화의 작가로서 참여하셨던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이동휘
    작성일
    06.04.26 10:17
    No. 3

    안녕하세요.
    원래 감상 추천 란에는 댓글을 남기지 않는게 원칙인데... 일산도객님께서 조금 민감한 문제를 거론하셔서... ^^ 글 남깁니다.

    우선 저는 만화 스토리 작업에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지적하신 만화가 어떤 것인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무협만화는 대학때 많이 봤습니다만 주로 이재학 씨 것만 읽었고... 야설록 프로 만화는 기껏해야 두, 세 편을 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나마도 기억에남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스타일이 저랑 영 안 맞아서요.
    어쨌거나 창천일성은 저의 오리지날 스토리라는 것을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독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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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6.04.26 11:00
    No. 4

    아! 제가 잘못 알았겠네요.
    워낙 많이 읽지만 깊이 읽지는 못하는지라 혼동된 기억이 끼워맞췄나 봅니다.
    또 작가분들 중 스토리작가일을 하시다 작품을 쓰시는 분이 계셔서 이동휘님도 그런 줄 알았었습니다. 죄송하네요.^^;
    창천일성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끼워맞추기식이 아닌 인과과 명확한 스토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작가의 글에 다음작품에 대한 구상이 엿보이던데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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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천산노조
    작성일
    06.04.26 11:28
    No. 5

    작가분이 오셨군요? 마지막 완결편은 일단.. 두꺼워서 아주...+_+
    마지막 후기에 추리무협을 시도했다 처음 생각과 다르게 많이 부족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양작이 아님 보지않는다는 제 신조로 봐서 좋은 글 맞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것이, 영호진의 흉수를 밝힘에 있어서 그 배경으로 깔아두고 독자에게 한 두개의 단서를 제공할때까지는 저도 주인공과 하나되어 무수한 추측을 해보았는데, 결말이 좀 갑작스러웠던 부분과 그보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있어서 어떤 인물의 행위나 인과관계에 의하기보다는 범인이나 특정인물의 자상한? 해설 위주로 밝혀진듯 합니다.결론은..왜 그리 일찍 끝낸것인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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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칠묘신군
    작성일
    06.04.26 12:29
    No. 6

    개인적으로 요즘 나오는 글 가운데는 최상위에 있다고 봅니다. 이런저런 중견작가들(장경, 설봉등등)의 글을 제외하고는 가장 재미나게 본 글입니다.
    앞으로 발전여지가 많은 작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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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04.27 21:34
    No. 7

    저 역시 꽤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지요.. 하지만 저도 역시 거시기와 사자후등에서 느꼈던 마지막의 아쉬움.. 거시기보단 덜 하지만 아쉽더군요.. 장건의 성격도 마음에 들고 다음작을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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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6.04.28 10:04
    No. 8

    창천일성..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작가님이 후기에서 밝히셨듯이 약간의 초반오류가 있긴했지만 솔직히 별로 큰 상관은 없었죠. 보면서 액션추리활극무협으로 최근작품중 최고의 짜임새와 재미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작가님이 생각한데로 끝을 낼수 있을것인가 즉 조기종결 되진않을것인가 걱정했었죠.(왠지 제가 무지 재밌다고 생각한것 대부분은 시장에서 좋은반응을 못얻은듯 하더라구요) 6권에 완결이라고 써진것을 보며 역시 조기종결인가 라며 좌절했는데 매우 깔끔하게 끝을 내셨더군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실 마지막 추리부분이 너무 범인의 대화위주로 진행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리 흠잡을 만한 곳은 없어보였습니다. 이제 짐을 벗은 장건의 풍파투도로서의 행보가 그려진 2부를 기대해 보구 싶은데 가능한 기대일런지?? 위에 작가님 댓글이 있어서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기획하고 계신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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