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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6.04.27 03:15
    No. 1

    으음..저도 보고 굉장히 불만이 많았던 권입니다...몇대 치면은 죄송합니다...하고 나자빠지는게.....그래도 다음권에서는 안그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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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6.04.27 08:02
    No. 2

    상계무적이 장사는 때려치우고 무공이 강하면 모두 해결한다라면 절대비만은 무공을 익히면 비만 해결이다. 라는 뜻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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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시스z
    작성일
    06.04.27 12:31
    No. 3

    초우님 소설을 보구 있으면 대략적으로 황당합니다..
    권왕무적 같은 경우를 볼때 초반부분은 그럭저럭 넘어가고 무공을 배우고 난후부터 깨달음이라는게 그리 쉬운지 팍팍 세져만 갑니다.
    어떤 단체도 한방입니다. 주변인물들한테 강한 인물들도 아운한테 가면 쥐신세입니다.
    멀쩡하게 싸우는데 가만히 서 있다가 맞아 주는 적들이 나오질 않나 제목에 맞게 지금까지 권왕무적은 확실하게 권왕 무적입니다. 진 적도 없을뿐더러 어떤 계략도 피해가니 머리도 주먹도 무적인 겁니다.
    권왕무적의 문제는 9권까지 오면서 여태까지 아운이 무공으로 절망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대체 무공 배운지 몇년만에 저렇게 강해 질수 있나 그렇게 초우님이 지은 권왕무적에는 강한 적이 없나 놀랄 정도입니다.
    시련의 극복이라는게 애초 권왕무적에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아운은 성격이 드러운거 같습니다.
    절대비만 5권에서는 왕팔의 본성격이 나온듯 싶습니다. 힘도 어느정도 회복했겠다. 마교 교주 됐을 당시 성격이 나온 거 같습니다. 모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운은 사람을 패서 죽을때까지 놓아두는 잔인함이 있지만 왕팔은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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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시스z
    작성일
    06.04.27 12:41
    No. 4

    왕팔과 아운의 비교
    왕팔은 영혼이 뒤바뀐 무림 고수 였고 전 몸에서는 잘하면 무림 2순위에 드는 깨달음과 무공이있었습니다.
    깨달음을 가지고 있으니 왕팔은 스승이 없어도 충분히 강해 질수 있는 요건이 있었고 무공수련 초기당시 자기 몸에 맞는 무공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공에 대한 상당한 지식도 가지고 있었구요. 왕팔은 어느 정도 강해지는 건 이해가 됩니다. 무림 최고의 무공도 하나 가지고 있었고 후에는 하나도 덤으로 얻으니 말입니다

    아운은 스승이라고 해봐야 책자 쪼가리 몇권이 있었을 뿐이고 무공의 대한 지식은 초기 수련당시 거의 없었다고 봐야 됩니다. 문관 집안 출신으로 대체 얼마나 알았겠어요. 책으로서만 무공을 익혀서 단기간 내에 그리 강해진다. 그 당시 익히는 목적이있었다고 해도 복수 일뿐입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저래 강해질수 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왕팔은 단 기간에 빨리 강해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운은 옳지못한 생각을 가지고 그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을까라는 궁금중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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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빛이뽀요
    작성일
    06.04.28 19:39
    No. 5

    처음으로 가랑검이 안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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