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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동네 책방들에서 혈왕이 반품되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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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양이 아니라 나양이 아녔던가요.. ( 사실 누양과 나양이 조금 헤깔림 -_-;; 그 부분을 좀 쉽게 넘겼더니 지금에 와서 헤깔리는군요 다시 읽어봐야 할듯.. ) 혈왕.. 스토리 진행도 빠르고.. 한권 한권 볼수록.. 다음권을 기대하게끔 해주네요 전 혈왕... 반품까지 갈뻔했으나.. 주인아주머니께 이건 다음권이 나와봐야 안다고 계속 말했지요. 다행스럽게 반품처리 안되었음
나양이 맞습니다. 차기 화산파 장문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ㅎㅎ 대자가 검후의 자손이군요.. 이건 정말 예상 못 했네요..^^
네~~ 너무 재미있지요. 오늘 읽었습니다. 5권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누양은 혈왕 대자에게 한을 품은 소가촌 생존자들 중 검악의 구중구왕이 된 인물이네요.. 이 인물로 인해 혈왕과 검악은 갈등을 겪게 될 것 같군요..^^
저기... 대자가 아니라 고자 아닌가요?? 제가 잘못아는건가요?
고자 맞습니다. '대'자는 이름 앞에 붙이는 애칭이라고 책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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