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대보에 비추어 볼 때, 한이경 님의 작품은 처음의 거침이 뒤로 갈수록 정리되고 나아지는 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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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점점 필력도 늘어나는것 같고 재미있는 작품이죠
재미있게 보던 중이었는데...반품...ㅜㅜ
우리동네 그많던 오기사시미 다 반품되었습니다. -_- 제목이 우선 다가가기 힘든데 그걸 무시하는 극악의 표지. 제가 책방 알바도 얼마전까지 했고, 동네 대여점 8군데(많이 몰려있습니다) 다 돌면서 물어봤는데 표지가 문제가 많았어요. 사람들이 표지보고 아예 손을 안대더군요. 읽고 싶어도 못읽게 되었습니다. 돈주고 사보던지 해야지... 에휴 돈 거덜났는데...
떱... 난 무대보 보고나선.. 한이경 씨 작품은 손 뗏 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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