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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 연운랑(郞)
    작성일
    06.04.15 23:35
    No. 1

    저도 그 지적에 동의합니다.

    양운정이라는 주인공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남궁아현이었던가? 생각해보니 그 여자가 왜 그렇게 맹목적으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5권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kfpr
    작성일
    06.04.16 00:11
    No. 2

    마검사의 천우만큼이나 압도적으로 강할까요?

    마검사의 천우처럼 전무림을 상대로 아니 전 지구인을 상대로

    혼자서 가볍게 이길 정도로 먼치킨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미 일~이권에서 과거 천하제일인이였던 주인공이

    과거 천하제일인이였을대보다 수단계더 강해졌으니 당연히

    혈교의 교주네 뭐네 해도 상대가 안되겠죠..과거 천하제일인이였던 시절이라면

    혈교의 교주가 찍소리는 하고 약간의 타격을 주면서 반항을 하였겠지만

    이미 설정이 과거 천하제일인이였던 시절에 잠수타고 무공만 연마해서

    더 강해진 과거의 쥔공보다도 압도적으로 강해진 현재 쥔공인데

    쥔공이 더 쎄더라도 어느정도 막상막하가 되어버리면

    과거 천하제일인은 현재 혈교의 교주에 일초도 못버틴다는 말이 되는건데

    그리고 혈교의 교주 보다 강한 적수가 앞으로도 많이 나올듯 하구요

    어차피 혈교의 교주는 현재 마교 교주의 무공을 절반만 카피해서 익힌 무공이니까 마교 교주에게도 쨉도 안되게 약할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피르~♥
    작성일
    06.04.16 01:26
    No. 3

    뭐 양운정의 강함은 아마 소설속에선 최강일듯합니다.. 제아무리 마교 교주나 다른놈들이 나와도 상대가 안될듯하네요.. 좀 만만하게 싸울놈은 등장할지 모르지만.. 남궁아현은 저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 아마 정체를 몰랐을때 약간의 호감을 가졌다가(이건 충분히 가능하죠..) 나쁜(?)짓을 들키고나서 충격을 먹고 정신이 나가있던 동안 양운정이 자신을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깨달은후 ... 그때 남궁아현이 한 행동을 양운정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의 양운정 그랬던 것처럼 양운정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행석
    작성일
    06.04.16 11:41
    No. 4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왠 이유가 필요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6.04.16 11:51
    No. 5

    아무리... 사람의 외형이 바뀌고...(물론 무공도 그렇지만)
    했다지만...
    본래 한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 냉대하고.
    (또 증오(?) 한다는 듯한 느낌마저 받은 저입니다.)
    그런 여자가 갑자기...
    무슨 간이라도 떼줄듯이...
    무슨 애절한 사랑을 하는 듯 한데....
    이게 정상인건지...
    아무리 무슨 미안한 마음이 작용했다지만...
    유부녀 신분으로 외간남자한테 연모의 정을 느끼고... (지 남편
    인줄도 모르고)
    또 지 남편이 죽은 걸 시원스레(?) 생각하던 그 여자가...
    겨우 그 미안한 마음 하나로 인해 그런 사랑을 한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젶이셈
    작성일
    06.04.16 12:45
    No. 6

    남궁아현인가 그 여자 매우 짜증나던데요,, 한번 주인공 싫어했으면 계속싫어하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16 20:33
    No. 7

    뒷 표지에 이리 나와 있더군요.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세인들은 그를 검광이라 했다.
    그가 무명검으로 독보천하 할 때, 세인들은 그를 검귀라 불렀다.
    그가 홀연히 강호를 떠날 때, 세인들은 그를 가리켜 검신,
    진정한 천하제일인이라 부르며 칭송했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렀다.

    후, 대충 이것만 봐도 알겠네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6.04.16 23:02
    No. 8

    음...
    윗분...
    검명무명이란 작품이...
    요즘 흔히 나오는 쥔공 무적의 무개념 깽판물은 아닙니다.
    정말 초반에 좋았습니다.
    고무판 연재당시 조회수라던가... 머 선작순위는 1위였구요.
    머 지금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위에 말한 부분이 조금 그럴 뿐...
    그저... 제가 아쉬운 탓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劍商人
    작성일
    06.04.17 15:51
    No. 9

    주인공 강한건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었던것이니 문제 삼는다는것 자체가 조금 부적절한것 같군요... 그리고 남궁아현의 애정행각은 상식적으로 보기엔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지만..머 무협이란게 어디 상식선에서 해결 보는 장르는 아니잖아여?? ㅎㅎ 안 그렇나여?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냥 주인공 강한걸루 만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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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6.04.17 23:14
    No. 10

    가짜양운정이 남궁장충을 기습하고 진짜 양운정과 철란, 남궁아현이
    양가로 가는 부분에서 철란이 자꾸 중간에서 둘이
    이어주려고 하는데 양운정이 그런 철란을 대하는 태도가 좀
    두리뭉실 하더군요..
    아무리 철란을 아낀다고 해도 공과사는 분명히 해둬야
    하는거 아닐까요.. 안되는점은 딱부러지게 주지시켜놔야죠..
    솔직히 남궁아현 아무리 감정없더라도 죽었을지도 모르는남편이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 되는데도 가타부타 말도 없고 오히려
    속시원스런 감정을 느낀여자가 갑자기 변화된 양운정을
    좋아한다는점은.. 좀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오드리햇반
    작성일
    06.04.18 23:30
    No. 11

    검명무명은 솔직히 뒤로 갈수록 내용이 이상해지는면이 있는거 같아요;;
    주인공이 처음부터 너무 강해서 그런가 긴장감도 없구 그런점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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