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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황당무계 먼치킨 이라고 하나요? 하지만 충분히 즐겁습니다. 작가는 힘든 대련 장면 그리지 않아 즐겁고 독자는 적재적소 터져주는 진북두의 촌철살인이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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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진 않았지만 아마 인산죽염 창시자이신 인산 김일훈 선생의 쑥뜸법에서 차용해왔나보군요.(자세한 내용은 인산 김일훈 저 [신약], [신약본초]) 차용은 좋지만 너무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적절히 무협에 맞게 가공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홍엽만산님은 별에별걸로 태클을 다거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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