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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77년식
    작성일
    06.04.01 20:34
    No. 1

    푸른 늑대에요.
    뭐...그리고.... 워낙 책이 늦게 나온 관계로 요약이 없었다면.... 과연 사람들이 잘 읽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사제다... 거기서는 그다지 김빠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불영대사가 그 전에 만났을 때 자신이 뒤로 빠지기 전에 운학사를 위해서 모든 조치를 취할거라고 이야기를 했었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그런상황에서 확실히 주인공을 손도 못대게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6.04.01 21:02
    No. 2

    이제 성격은 무림에 적응을 좀 했는지 궁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현령
    작성일
    06.04.01 22:56
    No. 3

    이상한 표현.. 작지만 사소한 배려.. 정말 사소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6.04.02 02:10
    No. 4

    손도 못대게 자리매김을 한다고 할수있을까요? 그건 불영대사의 생각일뿐. 운현은 얽메이지 않으려고 하는데 불영대사는 계속 검성과 얽메이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죽어줬으면 하는 캐릭터입니다. 전 저렇게 계속 자신의 생각을 주인공에게 강요하는 캐릭터가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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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딤프나
    작성일
    06.04.02 13:13
    No. 5

    학사검전 읽어야 하는데...
    책이 없어요.... ㅠ.ㅠ
    다른 님이 먼저 빌려갔어요 흑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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