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객이란 이름 저도 생소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필력이 있는 작가입니다.
글을 이제 처음 쓰는 것도 아니고...
제가 대운하를 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아마도 사고를 칠(?) 가능성이 높은 작가중 한 명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고가 언제 터지는가...가 그의 평가를 한 순간에 바꿔 놓을 수도 있게 되겠지요.
먼저 추천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
금강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무협을 접한지는 오래 되었고
특히 금강님 작품은 하나도 빼지않고 읽었죠...
지금은 제목도 다 기억을 못하지만...ㅎㅎ
그리고 동숙님에게는 뭔가 할말이 있었는데...생각이 잘....
다음에 질문란에 올리겠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