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22 19:15
    No. 1

    대단하십니다. agree 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더콰이
    작성일
    06.03.22 19:32
    No. 2

    책권수가 늘어나도 책 빌리기가 망설여 집니다.
    잼있게 읽고 있었는데 5권이 나와도 끌리지가 않네요.
    아마도 이야기 진행에서 흥미가 떨어졌나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공공의벗
    작성일
    06.03.22 20:09
    No. 3

    좋은 감상이네요....많은 부분 저도 동의합니다...그래도 청성무사도 저는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백준님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이라면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전부 이름을 부여한다는 점이지요...

    너무 많은 등장인물이라서 연결권을 읽다보면 헷갈립니다....누가 누구였는지....그냥 스쳐지나가는 인물들에게도 전부 이름이 있고...나름의 사연을 약간씩이나마 나열하기 때문에 완간된것을 한번에 보지 않으면 확실히 헷갈리지요....

    초일, 건곤권은 완결후에 봐서 덜했는데....송백, 청성무사는 좀 힘든게 사실입니다....

    백준님 작품에는 임팩트 강한 대사들이 하나씩 있었는데....이번 작품에서는 아직 안 보이네요....'내가 화산의 우운비다'라던지....'적어도 일초는 받을줄 알았지'같은 대사를 또 한번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콩
    작성일
    06.03.22 21:52
    No. 4

    백준님 소설은 초일, 건곤권, 송백1부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청성무사
    빼고 다 본것 같네요. 대화체가 참 독특하신 분이죠 . 아마 중간에 몇장
    보여주면 백준님 소설인것 알 것 같다는. 초일의 기대치를 가지고 송백하고 건곤권을 봤는데 실수 인듯 합니다. 주인공의 행동이라던지 대사가 전 왜이리 공감이 안 가던지. 그리고 히로인과의 사랑얘기도 너무 공감이 안가고, 늘여쓰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백준님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 얘기 해서 돌 맞는 건 아닌지 -ㅡ-//

    송백에서의 실망이 너무 크서 다시는 백준님 소설은 보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감상글에 다시 감동적인 글이 올라오면 볼지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3.22 21:56
    No. 5

    제가 느끼기에도 청성무사는 아직까지 무언가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송백의 그 애절함 같은.... 어흥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3.22 21:58
    No. 6

    청성무사는 읽지 않아 모르겠고
    북풍마황님의 강상글은 참 마음에 드네요.
    대체로 그렇지요,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자취를 감춰버린 철종님의 감상글과 난쏘공님의 댓글들이 그리웠는데 가뭄끝에 단비 같다는...
    아래의 一山刀客님과 북풍마황님, 감상 좀 많이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6.03.22 21:59
    No. 7

    솔직히 1권 억지로 보고 접음.........

    무얼 말하려는건지...정말 몰입돼지 않는소설...

    백준이란 작가와 전 아마 코드가 맞지 않는듯........

    송백1부 보고 2부 볼생각이 안드네요..^^

    끝까지 본소설도 하나도 없고..ㅠㅠ

    점점 발전하는 작가가 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운랑(郞)
    작성일
    06.03.22 23:06
    No. 8

    백준 작가님이 난 가장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6.03.22 23:15
    No. 9

    송백님의 글에는 스쳐가는 인물들이 많죠. 그런 인물들은 그냥 흘려 읽으려 해도 중요한 인물일지도 모르니 그럴 수가 없죠. 동감합니다. 참고로 용대운 작가님이 인물 설명 최강!(송백님 보다도 더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풍매미
    작성일
    06.03.23 08:00
    No. 10

    청성무사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3.23 08:38
    No. 11

    행운님.... 송백이 언제 작가로 데뷔했는지요?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恭人
    작성일
    06.03.24 00:49
    No. 12

    저는 송백이나 유이건보다 소초산이라는 인물이 더 마음에 들던데... 여태까지 백준작가님글에는 긴박함과 긴장이 크게 부각되어서 어떤인물이 언제 죽을가봐 가슴조리면서도 그 열정적인 글속에 매료되어 잇엇다면.. 청성무사는 소초산의자유분방함떄문에 글의 내용이 가볍고 쉬워보여질수잇는데 청성무사의 방대하다고할수잇는 세계관과 여러인물들이 어울려지면서 주제는 없을지는 모르지만 그단점을 없에고도 남을만큼 즐겁다고 느껴지는글이라고 느껴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일신
    작성일
    06.03.24 14:14
    No. 13

    거칠고 좀 미숙해 보였지만, 그래도 초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송백도 좋았지만, 그 뭔가 어중간한 느낌이 들고..
    이번 청성무사는 너무 변해서인지 그다지 끌리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일-송백-건곤권-청송무사. 좋아하는 순서입니다.

    초일의 거친느낌. 그리고 강렬한 임펙트.
    송백의 서정적인 느낌..
    그립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반야
    작성일
    06.03.25 19:43
    No. 14

    다 개인적 취미인듯 저는 소초산도 마음에 들던데 원래 백준님을 무협작가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이유는 주인공들이 답답함이 없어보임 자유분방하달까 그런게 좋음 우정들이 좋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란테
    작성일
    06.03.28 08:15
    No. 15

    소초산이 유이건과 너무 비슷해서..ㅜ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