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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임생과 혁련광보다 약하긴 해도 시혈제는 아마 신화경 초입정도는 되는것 같더군요 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고 장전비의 경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장전비의 성격과 익힌 무공을 생각한다면 세월이 많이 지난 에필로그 쯤에서는 장전비도 아마 입신경의 경지에 올라 설생이나 화생정도의 수준쯤은 되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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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결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11권까지 참 재밌는 칠생들과의 이야기들...잘 봤다는 생각^^입니다.
유생이 넘 불쌍하다군요. 제자도 못 얻고, 말도 한마디 못하고 아마도 임생 딱가리로만 등장!
섭생이 유생인가요?
주인공이 하나의 종을 일구나 했드니만.. 실망이 컸습니다.. 마지막권땜에 ..좋은책이 영...
소이불루/그러니깐요 ㅠㅠ 팔생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싸우고 있는 마종과 천심투종을 제하고는 혼자만 제자 못얻다니 그저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감상에 주인공 이름 몇 번 안나와 ㅋㅋㅋㅋ 칠생 이야기가 주를 이어 ㅋㅋㅋㅋㅋ 천라신조가 주인공 장전비의 이야기가 아니라 칠생의 이야기인 것 같네요..ㅎㅎ
유생 제자가 황자 아닌가요? 엽문정이던가? 마지막에 황군 이끌고 참전할때 안 꿀린거 보면 유생제자 같은데... 유생 직업이 그쪽이랑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말이죠
그러니깐 각 무종 제자들이 천사종-모용수인-천사왕 대력종-백설영-천력옥왕 혈사종-엽문정-은룡수왕 지독종-독안주-비천주왕 낭패종-강만위-금둔천왕 천결종-제갈묘재-통천혜왕 이렇게 된거지요?
1. 천심투종 2. 절대마종 3. 천산시혈제나 설생이냐.. 설생은 입신의 끝에서 신화경을 바라보는 상태고 천산시혈제는 알 수 없는 경지.. 신화경이라고 보기에도 그렇고 입신이라고 해도 그렇고.. 5. 천결 악생 // 원래 천결은 대력 아래인데 대력을 넘어섬 6. 대력과 혈사.. 여기도 애매함, 원래 혈사와 천결이 같은 급이지만 천결이 대력을 넘어선 것처럼.. 혈사도 대력에 직접 붙여보지 않는 이상 모를거라고 봄 8. 지독,낭패 뭐 나이 순으로 낭패/지독 ?
고석재님 덧글 곰곰히 생각해보니 좀 웃기긴 하네요 ㅋㅋ
신조가 대단한 듯 떡밥을 늘어놨지만 결국엔 젤 보잘 것 없는... 이번 작품은 카카오톡을 보는 듯한 아이디어 빼고는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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