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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 다크아머
    작성일
    11.10.10 02:34
    No. 1

    감상이 아니라 줄거리를 적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10 06:25
    No. 2

    정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1.10.10 17:59
    No. 3

    읽으면서 검선이 많이 뜬금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성용이얌
    작성일
    11.10.10 20:35
    No. 4

    풍운 객잔 30장도 못읽고 다시 반납한 기억이 ..
    초반 내용이 저와 너무 맞지 않아서 페이지를 못넘겼음...
    하아 활동기간이 몇년인데 너무 어수룩함.
    다시 한번 도전해배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10.11 12:46
    No. 5

    성용이얌님.. 저랑 비슷한 행보를.. 저도 풍운객잔 1권 읽어보고 '또' 용비불패 재현인가 싶었다는. 그렇게 여기니 절로 오글거리도 하여 당시 접어버렸죠.. 최근에는 벌써 10권 넘게 출간되었기에 다시 한번 읽어보니.. 오 나름 좋았습니다. 객잔차린다길래 허울만 그럴뿐 또 깽판질이겠거니.. 여겼는데 적절한 템포로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그림자
    작성일
    11.10.11 20:34
    No. 6

    검선이 살기 충만드립+내제자해라 로 반권해치울때 11권은 보기가 싫어졌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11 23:00
    No. 7

    음 그건 별로 문제 없어보이는데 어째서
    보기가 싫어지셨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적혼백
    작성일
    11.10.12 07:41
    No. 8

    으음. 저는 검선 별로 거부감없이 봤는데요. 11권 재밌던데.. 생각이 많은 분들한텐 거슬릴 수도 있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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