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군시절, 여름의 잡초와 가을의 낙엽, 그리고 겨울의 눈은 재앙이자 고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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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읽으니 상당히 관심이 생기네요.
저두 관심있게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조금은 잔혹한 느낌도들지만 그래서더끌리더군요 이미 여러작품을 통해 필력도 인정받고 있는 작가분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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