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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님꺼네...... 근데 천산련이 아니고 천상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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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무공을 제대로 익힌것도 아닌데 자기혼자 남의 무공을 보면서해석하고 발전하네요...천재중에 이런 천재가 있을까요? 별로 무공수련도 하지도 않았는데 내공이 심후하다니 어쩌느니...게다가 천상련은 살인멸구를 계획했으면서도 절벽에서 떨어졌다고 찾지도 않네요...같이 떨어진 사람이 살아있으니 찾을법도 한데 말이죠...저는 2권에서 접으렵니다...
저두 접을려구.... 아직 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2권 볼일은 없겠넹..ㅠㅠ
절대강호 읽은 후에 봐서 그런지, 정말 졸렸습니다. 뭔가 대충대충 설렁설렁 위기를 넘기고 내공도 생기고, 인연도 대충대충 이어지고 그런것 같네요. 2권 읽다가 중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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