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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청나라의 주원장이라면.... 으아니! 내 명나라가 이 꼴이 나다니!!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쿠나! 하고 부활한건가. 청말, 청황실과 사이가 극도로 나빠진 모용세가는 명태조를 부활시킬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로 시작되는 무협스릴러 쯤 될 것 같군요. ....모용세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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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인공 경지가 처음에 생사경이였다가 지금은 현경으로 바뀌었죠 이게 오타가 아니면 작가가 주인공의 능력을 하향 시킨걸로 봐야 하는데 작가는 그걸 잊어먹을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첫 권에 보면, 생사경에 들다가 성공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현경과 생사경에 걸쳐있는 것이죠. 이 글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있으나, 원, 청의 혼돈된 표현 등은 작가의 잘못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책을 만드는 출판사의 잘못입니다. 책을 읽지 않았다는 뜻과 같죠. - 이러면서 편집하느라 고생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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