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헐 오늘 빌려서 보려고 했는데 내용이 전부다 ㅋㅋ
암튼 기대만땅 꼭 빌리리라

찬성: 0 | 반대: 0

다니던 책방이 망해서 걍 주문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미리니름을 봐도 보고싶다 ㅠㅠ 우리집주위는 책방이 없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백설영은 떨어져나가나 보네요. 대공녀 보다는 백설영이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백설영이 떨어져나가는것이 아닌 화생의 제자가 될 기미가 보였죠
백설영의 성격을 볼때 그녀는 절대 마음이 변할 여인이 아니죠 짝사랑이면서도 장전비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수있을 만큼 오히려 이화영이상으로 장전비를 생각하니 말이죠 백설영이 없으면 천라신조의 재미가 반가까이 뚝떨어질정도로 저도 백설영이 좋습니다. 설생의 얼굴만 보고 반한 화생의 가벼운 모습에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그게 장난인지 진짜인지는 아직 헷갈려서...
할아버지를 배신하면서 까지 장전비의 목슴을 가장 많이 살려준 은인이기도 하고 말이죠,임생과 혁련광 사이에 남들이 모르는 뭔가 있겠죠 그것보다는 시혈제에게 살아남는것이 중요하제 입신경조차 어린아이 대하는 인물이 시혈제인데 과연 개연성을 따지면 임생이나 혁련광이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장전비는 도망도 절대로 살아남을수도없죠

찬성: 0 | 반대: 0

화생의 한마디
사랑은 쟁취해야되 여자의 무기는 힘이지

백설영
저런 힘이 생기면 사랑을 쟁취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요약해서 올렸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11권 기대되는

찬성: 0 | 반대: 0

백설영, 확실히 저는 그녀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사랑이라는 미명 하에, 그리고 자신의 위치와 상태라는 미명하에.

대공녀는 솔직히, 너무 많은 걸 희생시키게 하는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화생이 대력종이라서 알고보니 여성스러운 우락부락한 남자를 상상했는데 진짜 여성이었나 보군요 =_=

찬성: 0 | 반대: 0

세부적으로는 그냥 그런.. 그러다가 짜릿한 한방을 노리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빨리보고싶네요.. 주문하긴했는데 ㅠㅠ 아이고

찬성: 0 | 반대: 0

한방크게 터지죠, 신조가 신짜 신조가 되는 그순간이 곧 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어제 왔습니다. 만족 대만족......11권도 어여....ㅋㅋㅋㅋ 재독해야겠음.
쩜 아쉬운건 페이지수가 넘 부족...ㅠ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