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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31 왕그지
    작성일
    11.06.16 22:41
    No. 1

    전작인 무림포두에서 황궁의 이야기를 다른 시선으로 보니
    참 새로웠죠 십삼매와 강만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그 중 중간 정도 실력이라니....
    태어나기 전부터 영약과 고인들 속에 자라난 이가 누군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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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헤비메탈
    작성일
    11.06.17 11:21
    No. 2

    염왕에서 강만리를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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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6.18 18:49
    No. 3

    염왕주인공은 아직 완성단계가 아니라그런듯...몸속에있는영약도 다 제것으로 만들지못했고 무위는 몽중인보다 약간 낮고...천휘수나 다른 거물급은 상대를 못할듯싶은데 아마도 11권에서 뭔가 큰 변화가 생길듯하네요 그래야 이야기전개가 되니깐...9권까지 쫒겨다니고 10권부터는 좀 힘좀 쓴다싶었는데 몽중인한테는 안되고...정말 주인공 앞날이 깜깜하네요...하수인도 상대못해서 어떻게 태국천맹하고 싸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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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2.14 12:14
    No. 4

    복수물인데도 주인공이 너무 우유부단해서 탈이죠.말로는 절대 잊지 않고 복수할거야 그러면서도 막상 일이 닥치면 모질지 못하고 물러나지요.그닥 열심히 실력을 높이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독하지도 않고 치열한 점도 없는데 복수물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특히 매번 실수하면서도 또 "내가 내가 실수했군. 내가 방심했어 .아뿔싸...." 무한 반복이죠.잘못을 고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게 답답합니다.차라리 정인군자가 되려는 주인공으로 컨셉을 잡았으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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