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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4.17 11:13
    No. 1

    정이 흐르긴 흐르는데 식상한 정이라고 할까요? 이런스타일을 개인적으로 많이 봐서인지 전 그렇게 느껴집니다. 뭐..저만 그럴수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4.17 13:09
    No. 2

    식상하단건 그만큼 일상이기에 그런것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혈왕자
    작성일
    11.04.17 16:46
    No. 3

    저도 3권이후 잘 유지된다면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고여~
    북궁산과 사도진무가 좀 제대로 잡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4.18 00:06
    No. 4

    흔한소재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쓰기 힘든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자연스럽게 흐르는 사제간의 정과 내용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권 마지막은 좀 실망스러웟죠, 노골적인 고백에 주인공의 어물쩡거린것과 예상대로 개망나니로 자란 사도진무 어리석은 정세화
    3편을 보아야 확실히 알겠지만 어쨌든 잘써진글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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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9 20:42
    No. 5

    요즘 따뜻한 무협소설이 좋더군요.사람 막 죽이고 하지 않는..
    검향도 정말 초반부 좋았는데 작가가 정신줄 놨는지 이상해져버려서 포기했는데 매화검수도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협지란 말이 무협소설을 폄하 한다고 하셧는데
    요즘 무협소설이라고 말하기 힘든 무협지들이 넘쳐납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젊은 남자는 죄다 덜 떨어진 찌질이들로 묘사하고 나오는 여자들마다 별 이유도 없이 주인공빠순이 만들고하죠
    객잔 같은 곳에서 주인공에게 별 이유도 없이 시비 걸어대다가 박살나는 찌질이들이 꼭 등장하고 그걸보고 빠순이 되는 여자들도 꼭 등장하고 이게 뭔하는 짓인가 싶은 설정들로 가득 채워놓은 자극적이고 저질스런 무협지들에게 소설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마치 초딩학생 삥뜯는 놈들이 난 협객이다 양아치라고 하면 안된다..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군림천하나 한백림시리즈같은 정말 소설이라고 부르수밖에 없는 작품들이 많지만 여태 본 무협책들중엔 안 그런 무협지들이 더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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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11.04.19 23:04
    No. 6

    청운적하검이 왠지 거슬렸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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