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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증차우
    작성일
    10.12.06 18:08
    No. 1

    중반 이후 방황하는 부분에서 약간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좋더군요. 제목에 어울리는 마지막 엔딩은 근래에 들어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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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06 21:49
    No. 2

    성하유혼 좋죠 최근에 읽은 더 세컨드와 함께 가슴을 아릿하게 하는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06 21:56
    No. 3

    그런데 전 성하유혼 독보건곤과 굉장히 겹쳐보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물론 노독행은 동자공을 깨뜨릴지 모르겠지만 구양휘는 확실히 깰 거라는 거;;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성하유혼이 더 가슴에 남았습니다 이게 다 친구 여동생과 사귀게 된 구양휘 덕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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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10.12.06 22:28
    No. 4

    처음부터 결말까지 부드럽게 넘어가는 전개와 결말의 여운은....정말 이제껏 봤던 소설중에서 제일 좋았던 결말이었습니다....다만 취월영군은 조금 아쉽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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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2.06 22:52
    No. 5

    정말 말 그대로 '장르문학' 에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저도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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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12.07 09:07
    No. 6

    조금은 행복해져도 괜찮잖아?
    라는 생각이 든 드문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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