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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9.11 01:51
    No. 1

    포이온을 보면 글에 대한 재능은 정말 좋으신거 같은데 표현하는 방법이나 전체적인 판을 짜시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번작품에는 거친부분들이 좀 다듬어졌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9.11 12:11
    No. 2

    주인공은 '사악한 악인' 입니다. 흐흐...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금원님의 말씀대로 포이온처럼 시점이 이리저리 바뀌지 않아 난잡하지 않으니 일독을 권합니다. 그리고 1,2권처럼 쭈~욱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설매
    작성일
    10.09.11 12:30
    No. 3

    읽는데 보통 판타지보다 시간이 두 배 걸리더군요. 스토리진행을 예측하지 못하겠고 변장할때마다 성격도 바꾸니 지루할 틈이 없네요. 계산적이고 냉정한편인 주인공이 아이템때문에 실수해서 불안했는데 금방 제거되고 자기의지로 조절하는 타이밍이 적절해서 감탄하기도 했고요. 단지, 2권까지 너무 많은 내용을 보여줘서 몇 권까지 수준을 유지할지 불안하기는 하네요. 전작처럼 갑자기 조연위주로 진행할수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노력하는 작가인건 확실하고 제맘속의 순위가 급상승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09.12 02:48
    No. 4

    주인공 보다 운대덕이가 더 좋더군요. 어디 이런 주인공있는 소설 없나?
    낭인왕 운대덕의 거침없는 질주가 3권에서도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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