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산이란 이름보고 읽었는데 이것은 머랄까 재미는 크게 없는데 현실에서 각성해 언제 날라다닐까 하는 기대감으로 보게 만드는 손을 놓을까 말까 보고나면 찝찝 쩝쩝한 느낌의 이상한 기대를 할까말까하게하는 무협 부분은 보기 싫지만 현실에서 어떻게 할까 하는 약간의 기대감으로 기대감으로 3권까지 봤는데 역시나 쩝쩝하지만 4권은 홈런왕이 될려나 한판 붙을려나하는 희미한 기대로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아..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의 책; 신선전인이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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