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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6 尹본좌
    작성일
    10.08.03 08:08
    No. 1

    저도 보다가 영 재미없어져서 보다말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03 12:08
    No. 2

    제 입장에선 이번 신마협도는 용두사미도 아니고 사두사미꼴이었어요. 너무 지루한 전개에 지루하고 답답한 캐릭터들의 향연에. 복수는 언제 시작할건데 권수는 점점 늘어나지. 권용찬님이 쓴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남
    작성일
    10.08.03 13:04
    No. 3

    제 생각엔 신마협도는 복수가 주제가 아니라
    환골탈태 후 주인공의 심경의 변화가 주제인거 같습니다.
    추악한 외모로인해 비틀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협을 알아가는 모습에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10.08.03 13:11
    No. 4

    전 그래도 아직까진 그럭저럭 괜찮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8.03 13:19
    No. 5

    복수물보다는 징하게 나쁜넘이 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소설이라 생각하는데, 화끈한 복수물 원하시는 분들은 좀 심심할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8.03 13:31
    No. 6

    협을 알아가는 모습 또한 답답하기 그지 없더라고요. 옆에서 자꾸 쫑알대며 협을 외치는 이들의 모습도 그냥 철부지들 같아보이기만 하고... 개인 차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8.03 17:42
    No. 7

    주인공의 심리변화를 주로하는것은 이해가는데, 그걸 이끌어내는 방식이 너무 산만하죠. 좀 이야기의 배경을 좁히고 전개를 빠르게 하면 좋았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8.04 01:31
    No. 8

    저는 굉장히 재밌게 읽고 있는 데;;;
    이런 게 취향차이인가 보군요.
    약간 지적하고 싶은 게 있다면 윗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주인공의 변화를 이끄는 방식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작위적이라는 겁니다.
    그것 말고는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권용찬님의 칼을 봤기 때문에
    이것도 용두사미로 끝날 거라고 단언할 수 없죠.
    8권까진 전 무난하다고 평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8.04 01:33
    No. 9

    제가 근래에 이 게시판에서 좋은 평가를 해 준 작품이
    몇 없기 때문에(대부분 악평으로 문제의 소지를 일으키기도 했죠;;)
    신마협도는 중간 이상은 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木眞弓
    작성일
    10.08.04 08:26
    No. 10

    6권까지 보고 접을까 망설이다 7,8권 보곤 아~~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0.08.04 11:07
    No. 11

    신마협도 ... 전 주인공이 협을 배우든 독존을 하던 어차피 작가님의 맘이니까 재미만 있으면 보겠는데 문제는 그게 너무 늘어지는거같습니다
    이런 인물 저런 인물 등장해서 주인공의 성격을 변화시키면서
    작가님이 생각하는 협이란 이런것이다를 풀어놓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앞서 애기했듯이 늘어지는 부분이 계속 생기다보니 그것을
    대체할만한게 있어야하는데
    이건 반악을 인간이 아닌 신선으로 만들기세...ㄷㄷ

    게다가 주인공의 무력은 딱히 대적할자가 없을정도인데
    이런놈에게 질질 끌려 저런놈에게 질질끌려...
    무공의 기준도 들죽 날죽....

    차라리 남궁세가의 전인이라는 신분한계때문에 진정한 실력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설정이라도 잡아주던지
    보기엔 당할자가 없을듯한데 실제론 4~5명만 모여도
    쩔쩔매니 답답하더군요 ...

    그리고 히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게
    묵담향을 진히로인으로 만들려는건지 마는건지...
    뭔가 썸씽이라도 있든지 필이라도 있든지 ...

    작가님이 독자에게 하다못해 낚시라도 해서
    독자들이 입질이라도 하게끔 만들어야하는데
    지금으로선 어느것 하나 만족할만한게 없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紫夜之客
    작성일
    10.08.04 13:55
    No. 12

    신마협도, 반검어천, 검마 이렇게 세 종류를 거의 동시에 책으로 본것 같은데, 셋 모두 1,2권에서 보여준 절대자 포스에 반해서 보기시작했는데 3종류 모두 권이 늘어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네요. 요즘 소설은 대부분 1,2권이 제일 재미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BIN123
    작성일
    10.08.04 16:47
    No. 13

    이러저러해도 역시 독자들은 화끈하게 때려 부수는걸 좋아 하는 듯
    별로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보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8.05 02:19
    No. 14

    거...검마는 좀..... 신마협도와 검마를 비교하는건 정말 당황스러운 비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고구고구
    작성일
    10.08.05 17:27
    No. 15

    주인공이 만남을통해서 점점 변하는모습에 정말재밌게 읽고있지만 아쉬운점이라면 역시 그과정을 너무 늘인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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