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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05 03:30
    No. 1

    간만에 가슴으로 여운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죠.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東方索
    작성일
    09.12.05 03:32
    No. 2

    수정이 안되는군요.....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말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9.12.05 08:12
    No. 3

    저도 읽었지만......참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12.05 10:25
    No. 4

    작가가 주인공 제대로 굴리는게 실제 주제라는느낌..
    자기가 여자 차놓고 뒤에가서 혼자 열심히 고독을 찝는다는..
    글제목의 무공을 만들면 뭐하나..본 사람도 죽고 -한 명 있긴 한데
    무공전수는 전혀~-
    창안한 사람도 죽고
    전수받은 사람은 없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12.05 12:19
    No. 5

    남주가 지 목숨 껌으로 갈고 묻지마 몸 함부러 굴린다고 그것 도와준다고 친구들은 열심히 죽어나가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09.12.05 16:35
    No. 6

    5권 완결이더군요..4권까지 정말 진짜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5권완결이여서 혹 성급하게 결말을 짓지 않았나 싶어 아직 안읽고 있읍니다
    "대역무사"와 함께 매월 기다리는 작품이였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12.05 23:00
    No. 7

    표류공주과였군요;;
    안보길 잘했음.
    보면 속터질테니...
    아마 난 안될거야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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