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간만에 가슴으로 여운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죠. :D
찬성: 0 | 반대: 0
수정이 안되는군요.....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말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읽었지만......참 여운이 많이 남더군요.......
작가가 주인공 제대로 굴리는게 실제 주제라는느낌.. 자기가 여자 차놓고 뒤에가서 혼자 열심히 고독을 찝는다는.. 글제목의 무공을 만들면 뭐하나..본 사람도 죽고 -한 명 있긴 한데 무공전수는 전혀~- 창안한 사람도 죽고 전수받은 사람은 없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남주가 지 목숨 껌으로 갈고 묻지마 몸 함부러 굴린다고 그것 도와준다고 친구들은 열심히 죽어나가고..
5권 완결이더군요..4권까지 정말 진짜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5권완결이여서 혹 성급하게 결말을 짓지 않았나 싶어 아직 안읽고 있읍니다 "대역무사"와 함께 매월 기다리는 작품이였는데..ㅠㅠ
표류공주과였군요;; 안보길 잘했음. 보면 속터질테니... 아마 난 안될거야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