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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력 설정이 너무 막장이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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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를 수정하기 위해 댓글을 씁니다. '환골탈퇴'가 아니라 '환골탈태'죠. 탈퇴하지 마세요~ 태클이라고 생각하진 마시고... ^^;
신성력 설정치가 너무 과하죠. 먹기만하면 소림대환단보다 효과좋은데 마구 퍼주고, 이게 소문도 안나고.. 솔직히 신성력설정이 너무 막장이라 보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양판소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신성력 등의 소재만 특이하다 뿐이지 흔하디 흔한 양판소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더군요.
소재가 아까운 작품이죠... 작가의 막장 설정과 유치원생 논리때문에 버렸지만 좋은 작가가 잘 다듬으면 신성력카드도 쓸만한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금강님이 탈퇴, 탈태 다 맞다고 하신거 본 적 있는데...
저도 오타 두개만; 밝아가며는 밟아가며, 묶은은 묵은
저도 역시 신성력 부분이 걸려 5권에서부터 손이 안가더군요. 설정은 괜첞았는데
엇 약퍼주는 설정이 재미없으셨나요? 코믹하게그려놔서 재밌게봤는데요 약때문에 아미파가 꼬여서 짜증나긴했지만요
키라라라님... 뭔가 잘못 보신듯 합니다. 전 그런 말 한 적이 없습니다. 탈퇴는 전혀 말이 안되는 건데요. 탈태가 맞습니다.
환골탈태와 탈태환골 아니었던가요...
어짜피 안볼꺼지만 미리니름이라고 써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색하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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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일부일처 진리교에 페미만세교 신자신지 주인공 능력도 사기고, 고수 부하도 많고 외모도 지존이라 주위에 남는 게 여자인데 여자 한명에게 잡혀 사는 것 왕 짜증. 딱 그 여자는 보면 된장녀. 신성력을 이용한 치유는 어찌보면 전개수단이고 실제 주제는 무공고수의 된장녀 모시기 같다는
키라라라...님.... 없는 이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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