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 일단 감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뒤쪽의 설명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사부의 딸과 아들? 사형? 이 관계는 제 책에 있는 것과 뭔가 차이가 있군요.. 혹시 다른 작품과 혼동을 하신 것은 아닌지..... 아무튼 감상란에 제 글이 오르니 좋기는 하네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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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기대없이 본 소설인데 의외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만 따지자면 10점 만점에 9점 작품성 8점 정도 주고 싶네요.
나름 신선하고 재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귀생들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쓸데 없는 럽스토리가 적게 나온것도 맘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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