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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89 마우스쥐
    작성일
    09.10.11 23:31
    No. 1

    봤는데. 재밌더군요. 영화화만 제대로 한다면 x-men보다 훨씬 나을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9.10.11 23:34
    No. 2

    초영의 장기매매 보고서를 읽을땐 정말 저도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ㅠㅠ아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워서...결말이 해피엔딩인건 모르겠지만 좀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하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9.10.11 23:52
    No. 3

    정말 죽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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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10.12 02:23
    No. 4

    흠..제가 봐도 영화소재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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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10.12 02:25
    No. 5

    처음 작가의 변을 보면서 '문피아'를 의식햇는지, 아니면 평소 그런 소리를 많이 들은 것인지 쓸 데 없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봅니다. 작가가 원글이 아닌 직접적인 언급을 통해서 소설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한다는게 상당히 좋지 않게 보였습니다. 또한 이게 요즘 독자들의 설정에 대한 트집이 얼만큼 집요한가에 대한 생각도 하게했습니다.
    이 작가님의 글은 처음 본 건데, 조금 설명이 과도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명때문에 상황이 끊기기도 하니.... 심하게 말하면 좀 주저리 주저리란 느낌도 받음....
    조판양식이나 스토리 자체에는 불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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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9.10.12 02:55
    No. 6

    아직 구입도 못하고 읽지도 못햇습니다,,,,,,,,,

    여기 지방이라 그런지 아직 서점에 없습니다..

    이름만으로 모든 작품을 구입한 독자로 작가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문피아에 매일 읽었는데 ........책으로 빨리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2부가 나온다면 더욱 좋을껍니다,,

    영화로 나온다면 ...........정말.............대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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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10.12 03:17
    No. 7

    무적자 게시판의 '연재의 변'에 보면 2부에 대한 가능성이...
    2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초롱초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코질라
    작성일
    09.10.12 04:40
    No. 8

    책이 많이 팔려야 2부가 나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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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09.10.12 05:15
    No. 9

    재미있긴 한데 별로 팔릴책은 아니죠...
    요즘 필수인 단순화와 미친듯이 많인 여주인공들(중요)이 없으니....

    개인적으로 마지막부분만 빼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9.10.12 07:01
    No. 10

    단순화와 하렘에 질린 독자들도 제법 되지 않을까요?
    전 책 오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감상글 빼먹지 않고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기대치가 더 높아져 가고 빨리 보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09.10.12 09:46
    No. 11

    올 한해 읽은 소설중 최고였습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핑'도는 부분이 두 군데 있더군요. 이 악물고 계속 봤습니다.

    저도 책 내용과 관련없이 느끼는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글 첫머리에 작가가 자신의 설정을 일일이 설명하고, 독자들이 오해할만한 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고변하는 것이 안스러워 보이더군요.

    독자들의 태클이 얼마나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니, 씁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엘마인
    작성일
    09.10.12 10:51
    No. 12

    전 무적자를 보는 동안에 눈에서 물이 나오더군요 흑흑흑
    임준욱 작가님이 결국 내눈에서 물을 내리게 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전륜마예
    작성일
    09.10.12 12:07
    No. 13

    오우 이제 막차에 사야겠습니다. 감상평들이 훌륭하네요들..ㄳㄳ 지금 사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0.12 12:11
    No. 14

    전작 괴선은 제가 볼 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뭐 하나 딱 떨어지지 않는게 없는 읽는 내내
    진짜 작가라는게 뭔지 제게 알려준 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Badger
    작성일
    09.10.12 14:06
    No. 15

    최근 두 주 동안 종로에 있는 총판에 구매하러 갔다가 허탕만 쳤습니다...들여놓으면 바로 품절이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10.12 15:37
    No. 16

    쟝르가 분명치 않다던지, 출판사에서 반품처리를 안한다고 해서인지 대여점에서 잘 모르거나 들여놓지를 않던데요, 그 와중에 2부씩이나 받은 대여점도 있구요. 두 번째 빌려 보는데 처음보다 더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09.10.12 17:29
    No. 17

    무적자 잼있게 완독했네요..다만 복수의 카타르시스나 통쾌한 활극부분이 조금 적었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론 들더군요..초영이부분은 아직도 안타깝고 ㅜ.ㅜ 암튼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09.10.12 17:47
    No. 18

    인터넷이 있어요;; 지방이라고 못사보겠다는분들은 인터넷으로 사시면 깔끔하게 구할수 있습니다. 만원이상구매면 거의다 배송료무료인경우가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리우(Liw)
    작성일
    09.10.12 18:22
    No. 19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 왜 눈물이 날때 울지 않지? 왜 참으려고만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창룡blue
    작성일
    09.10.12 18:22
    No. 20

    미리니름 플리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10.12 18:48
    No. 21

    무적자 이거 초반에 딸이랑 사위 다죽는거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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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독안룡76
    작성일
    09.10.12 19:30
    No. 22

    괴선의 대사가 아직도 잊어지지 않습니다.

    "하늘도 땅도 모두 내 것이니 ......."

    소설을 그렇게 많을 읽었지만...저 대사 한줄 보다 강렬하지 않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찌릿한 자극을 느꼈던 저 대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독안룡76
    작성일
    09.10.12 19:39
    No. 23

    그냥 잠깐 임준욱이란 글을 치고 검색을 하니 임작가님이 젤 먼저 뜨는군요..

    그냥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09.10.12 22:36
    No. 24

    저로썬 정말 보기힘든 작가님의 보기힘든 소설들입니다.
    농풍부터 무적자까지..세파에 찌들고 전과 달리 황혼에
    버스 창가에서 해가 저물며 붉게 물드는 하늘을 봐도 이젠
    감동보단 내일의 먹고살길을 생각하는 저로썬..
    정말 보기힘듭니다.빌어먹을 세상사에 울지않고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웃어야하는 망할 것들에서 벗어난 다른 일상을 꿈꾸게하거든요.
    젠장 정말.. 슬프면서 내가 걸어온 뒷길을 보게만들어서 보기싢은
    작품입니다.이렇게 냉소적이고 현실의 이익에 충실하게 된
    자신이 슬픈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행복초대장
    작성일
    09.10.13 16:33
    No. 25

    /깡통협객 님의 댓글을 읽어니 마음이 참 아련해지네요. 점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서 기댈곳없는 소시민적인 삶이 그렇지요. 하지만 협객님 부디 힘내시길...살다보면 언젠가 힘든시기를 추억할수있는 멋진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鐵掌水上飄
    작성일
    09.10.15 10:53
    No. 26

    임!준!욱! 이름 석자 만으로 할 말이 없게 만드는 작가님..
    소개말이 필요없죠..무협을 아는 이에겐..ㅋㅋ
    제가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이고....이름만으로도 책을 집어들게 만드시는 마력의 작가분...ㅋㅋ 기다렸습니다....좋은 글에 늘 감사합니다..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09.10.23 11:42
    No. 27

    야튼, 임준욱 작가님의 무적자가 완결되었다는 얘기죠?
    그럼 읽어야쥐~

    임준욱 작가님의 글은 무조건 읽어줘야 되는고얌!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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