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먼~옛날 만선문의 후예와 걸인각성으로 보며 뒤집어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찬성: 0 | 반대: 0
만선문의후예 정말 고딩때 배꼽잡아가면 읽었는데 ㅋ
이분 작품은 대부분 비슷한듯합니다. 엄청 더럽고.. 유쾌하고.. 문제는 극에 긴장감이 너무 없다라는거..
시간이 날때마다 목에 빨대꼽고 피를 쪽쪽 빨아 먹는... 이런걸 가지고 웃으면서 읽게 될줄은 몰랐다는... ㅋㅋㅋㅋ 당하는 사람 입장은 죽고 싶을듯
재밌다는 걸로 용서됨ㅎㅎㅎ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킥킥거리며 읽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똥 사건 -ㅇ-
저도 거의 처음 보았던 무협이 만선문의 후예 였던거 같습니다 아직도 안잊혀지는 충격의 색마 과일색마... 아직까지도 과일색마처럼 임팩트 강한 색마는 없었던듯
만선문의 후예라면 필력이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 마누라의 그 나른한 분위기도 좋았고요. 드디어 차기작을 내셨군요. 10년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무튼 대 환영입니다.
정말 재밌었음 4권부터 더러움의 극치ㅋㅋ
차기작이라...그사이에 작품 많앗을터인데..
재밌어 질려는 찰나의 빠른결말 어쩔수 없는 대여점체제의 한계죠... 대여점에서 잘 나간다고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안나간다고 재미 없는것도 아닌데도....... 출판사도 작가도 먹고 살아야하는 문제니 아쉽긴하죠.. .
보이소울// 아 만인동의 작가님과 착각했군요. ㅡㅡ;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