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그 우직하고 저돌적이며 박력의 관산호~!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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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애비(사부)다! 무협에서 느끼니 사뭇 특이했습니다.
현재 무협작가중에 가장 저평가되는(대여량 면에서) 작가 No.1 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최고의 무협소설을 쓰는 작가인데 의외로 대여점에서는 잘 들여놓지도 않고 잘 나가지도 않더군요. 불가사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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