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동안 실망스런 역사환생물에 지쳐 이런 종류는 처다보지도 않았는데 이런 감상글이라면 안볼수가 없겠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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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평가를... 한 번 보러가야겠습니다!
초초초초초초초초!!! 졸잼 ㅇㅅㅇ+ 삼국지 패러디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멍강추! 같꿈 못지 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르가 인문도서는 아니지요. 수정 부탁드릴게요~ 추천은 저도 강화 +1
안면인식 장애 있던데여;;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잘 풀어나가는 글입니다.
회귀를 햇으면 죽기전에 겪은 수많은 경험은 자신의 정체성 속에 살아있어야 할 것 같은데..너무 생각이 모자라는 듯한 느낌이군요....
일단 예전 부하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는 치명적인 설정을 안고치고 이어나간다는 점에서 바로 하차..
잘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여포의 무력만땅 지력낮음은 변하지 않았지만.. 회귀로 인해서 폭급한성정과 포용력을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특히 포용력이라는 강력한 능력으로 가후와 저수등을 모사로 거느리고 그에 전적으로 따르면서 여포의 무력(지휘능력+장수통솔력)을 펼친다는 내용으로 잘 풀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삼국지 씨리즈들이 대부분그렇듯이 용두사미가 많은데.. 이작품도 현재까지는 상당히 볼만하고 재밌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봐야할것 같습니다.
예전 부하가 늙은 부하에서 어린 청년의 모습을 보니 확신을 못하는 건데 그것을 보고 치명적인 설정이라 하시는군요. 전 고교동창도 20년만에 만나니 못 알아 보겠던데.
저도 추천강화합니다 안면인식 장애는 아닌듯.. 오히려 몇십년 전의 얼굴을 바로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에러일듯해요 여포에게 약간의 포용력이 더해지고 미래를 약간 알게 했더니 이렇게 멋진 영웅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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