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서점에서 ‘연쇄살인범 파일 The Serial Killer Files, 2003’을
봤는데 서서 보다가 다리에 힘빠져서 결국 자리에 앉아서 봤지욥.ㅡ_ㅡ
유영철은 여기에 명함도 못 내밀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문피아에서 이런쪽에 관심 가지신 분을 만나서 신기하네요^^
책 마지막 부분에 희대의 살인마의 일생을 그린 짧은 카툰이 있는데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추리가 좋아 어쩌다 이책까지 손을 뻗치게 됐지만 살인자들의
평범하지 않은 삶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잠시나마 생각해 보니,,,,,
성악설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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