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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저기..이건 아주옛날 작품이고...그리고 아마 .. 붐이 일었을때 읽어보신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음....뭐더라...101가지 이야기? 내마음의 닭고기 스프였던가? 옴니버스 형식으로..막 여러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엮어놓은 거였는데. 정말 마음이 훈훈해 지더라고요..;;; 잘하면 눈물까지 나오더군요. 이책들은 가치라기 보다는 따뜻함이지만. 그리고 또 청소부와 성자 였나;;;긁적긁적..제가 그책들을 읽은지 오래되서 제목이 희미하네요. 여기도 더운데 비는 안옵니다. 후덥지근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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