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은 다른 곳에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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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을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문피아 감상란이 죽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시물이네요. 이런 글이 감상란에 올라오는 것도 웃기지만 이걸 방치하는 운영진도 뭐... 감상란이 정말 감상란 답게 변하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글에 대해 안좋은 말이라도 쓰면 비평란으로 가라고 하면서 어떻게 감상란이 감상란답게 변합니까
그럼 비평란에 부정적인 감상을 적으면 되죠. 작품에 대한 한줄 언급도 없는 이런 글이 무슨 감상입니까? 감상랑과 비평란을 합쳐 부정적 비평도 당연히 쓸 수 있게 해야하지만 이런식의 아무런 내용 없는 뻘글이 감상란을 좀먹는 겁니다.
여기 추천 게시판 맞는듯.
별 문제 될 거 없는거 같음
저역시 이런글이라도 있는게 좋아요 ㅠㅠ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문피아가 죽었다는 걸 증명하는 게 된 듯. 유료화하면서 더 나아지진 못하고 오히려 마의 소굴로 변하다니...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
유료화가 활성화 되면서... 치열한 삶의 현장이 녹아든 .. 문피아?? 저 역시 위에 추천글중 6개정도 읽어봤지만 추천작은 2개뿐 역시나 개인적인 추천글이라고 생각 드네여.. 차라리 추천작 아래에 감상을 적어 주셨으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가 되지만... 이 게시물을 읽는 사람을 위해서 간단하게 이유라도 썼다면 좋았을 듯 싶네요.
후생기는 몇장을 못읽겠던데...
아직까지 이런 내용없는 글이 남아있네요. 문피아 운영진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이무 내용도 없는 이런 글이 벌써 몇주째 버젓이 올라와 있다니...
유로 소설 나오고 감상란 망테크
비따비는 저도 재미있게 읽고 싶어요 ^^
솔직히 저는 5 빼고는 공감이 안가네요. 5는 정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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