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이런 선굵고 시원한 소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페이지부터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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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했습니다..정말 간만에 보는 첩보물이죠.. 동시다발적으로 펼처놓은 이야기를 어떻게 묶을지도 기대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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