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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경험은 보통 해봤을듯하네요
전 지금 20대 후반인데 저도 중 고등학교때 어마어마하게
책을 읽었죠
그때는 그런정도의 책을 찾고자 해도 찾을수도 없었는데
고등학교때는 그나마 조금 낳아졌었지만
한 1.20권 정도 쌓아놓구
토요일부터 읽어서 다음날까지 끝을 보곤 하는 그 느낌 ㅋ ㅑ~!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볼게 많지 않아서 힘들다는 ㅠ.ㅠ
다만 전 부모님이 책 보는걸 좋아하시진 않았지만
크게 뭐라고는 안하셨다는거 ㅎㅎ
그래서 더욱 열심이 읽었다는거 (아 이러면 안돼는데)ㅋ
저도 후회는 없습니다. 좋은책만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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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엇이든지 적당한게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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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지 말고 한번 써보세요;; 그러면 그래도 국어성적은 올릅니다.(외우는 과목은 어쩔 수 없이 외워야하지만 국어 같은 경우는 외우기 보다는 그 문단과 문단간의 이해와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이 조금 눈에 보입니다. 약간 외우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외우면 되니...)
저같은 경우는 읽을때는 국어성적이 별로던만 써보고 나니, 국어성적이 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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