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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6.10.24 11:44
    No. 1

    최후의 적은 한 방[...]
    진자운 정체는 뭐 이미 나올대로 나왔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10.24 12:15
    No. 2

    읽고나서 모용청려가 불쌍해졌어요.
    ....모용청려는 평생~ 결혼 못하는거 아니에요? 엄한 처녀를 처녀구신(?)으로 만들 작가님...-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만살쾡이
    작성일
    06.10.24 12:50
    No. 3

    궁금해서 그러는데 비밀이 뭐죠? 전 읽었는데도 눈치 못채겠던데... 읽긴 읽었는데 설렁 설렁 읽어서 그런가? 그 끝부분에 진자운은 진자운일뿐 거기서 의미심장한 말 나오던데 저는 앞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제대로 아시는분 쪽지좀 보내주세요. 쪽지보내주시기 귀찮으시면 댓글이라도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06.10.24 13:25
    No. 4

    조연들을 너무 쉽게 결말 내버리셨다는.. 남희명일행을 한방맞고 폐인 만드시고.. 그뒤 소식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6.10.24 13:33
    No. 5

    개인적으로 에필로그를 중시하는데 너무 대충 끝내신것 같습니다.
    솔직히 10권은 좀 당황스러웠다는...
    보아하니 자운이는 두집살림하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이네임
    작성일
    06.10.24 13:50
    No. 6

    진짜 당황스러웠습니다 엄청 실망햇어요..--;;
    입대하기 전에 꼭 완결을 볼거라 기대했던 글이었는데...
    정말 흐지부지하게 마무리 돼더군요
    상유하 남매의 정체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앗고 왜 천마동을 열어야했는지? 왜 그둘은 그렇게까지 강해질수 있었는지? 또 왜 상유하는 마교 5마를 없애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하나도 제대로 언급돼지 않았더군요
    상유하가 예전부터 너무 막강한신위를 보여줘서 대체 재를 진자운이 어떻게 이기지-_-;;? 이생각 많이 들었는데 결국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10.24 14:37
    No. 7

    상유하 남매의 정체도 알겠고, 자운이의 아버지(?)도 알겠더군요. 그런데, 정말 모용청려랑 담화연이랑 둘이랑 다 혼인을 한 건지는 정말 헷갈려요. 모용청려는 '진자운의 연인'으로 나왔고, 담화연은 장가촌에서 자운이네 어머니 집 곁에 초옥을 짓고 같이 살림을 차렸으니..;;
    게다가 육도장이나 기타등등의 인물들 이야기가 쏘옥 빠진건.. 더이상 이야기 할 게 없어서인지, 그냥 10권에 끝내고자 하심인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좀 불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만살쾡이
    작성일
    06.10.24 15:48
    No. 8

    으아악 아버지가 누군지 나는 왜 유추를 못해내는거지? 이렇게 고뇌에 휩싸일걸 알았으면 조금더 꼼꼼히 보는건데... 누구지? 광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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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6.10.24 18:24
    No. 9

    상씨는 키스 한 방.
    반전의 반전 광대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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