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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5 앙냐세영
    작성일
    06.10.19 12:32
    No. 1

    어려운 책이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6.10.19 14:41
    No. 2

    에.. 그러면 저기 황녀라는 여자가 실제로 있는 인물이라는 건가요?
    아직 황제가 있는나라가 몇개더라...
    아니면 가상의 환타지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초희
    작성일
    06.10.19 15:51
    No. 3

    패션잡지 아메리칸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모델로하여 만들어진 소설이라죠,, 패션업계의 대표적인 캐리스트로서 철저한 자기관리와 투철한 시간관념으로 유명한 사람이예요.. 혹자들은 이러한 모습들을 악마가 씌웠다고도 평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초희
    작성일
    06.10.19 15:52
    No. 4

    역시 이 책도 개인적인 취향차이에 따라서 그 재미가 반감되는 면도 심한듯 싶네요.. 이슈화적인 면만 드러낸 가벼운 소설이 될 수도 있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6.10.19 17:26
    No. 5

    ...덕분에 보그지의 편집장은 사무실 리뉴얼에 들어갔다는..;;
    메릴스트립이 연기한 편집장의 사무실이 안나 윈투어의 사무실을 모델로 했다고도 하죠. 아무튼... 볼만한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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