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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현대 첩보물은 치밀한 시나리오가 있어야 재밌는데....... 황규영님 소설은......... 고개를 설레설레 젓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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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긴했지만 주인공이 엄청난 먼치킨.. 무슨 혼자서 전세계(?)에서 용병좀 하고 온녀석들을 그냥 혼자서 다 잡고.. 보통노트북으로 슈퍼컴같은것과 부하들 몇십명을 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커를 그냥 발라버리는.. 솔직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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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작가 다른말이 필요할까?
천하무적고금제일우주최강절대무쌍의 명성을 저어 멀지만 우리에겐 옆집처럼 가까운곳!! 안드로메다까지 널리 명성을 떨치고있는 (헉...대단하시군...우리 조카만큼 먼치킨이셔)

ㄷ ㅐ 작 가 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렴요~ 너무나 ㄷ ㅐ 단해요~ ^ ^
자 우리의 중고딩들 이렇게 외쳐보자
ㄷ ㅐ작가님 ㄷ ㅐ 다안해요~~
장르문학 말아먹는 고삐리들 죄다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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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딱 '황규영' 이름 석자로 표현되는 소설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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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댓글을 달거면 책을 읽어보고 댓글 다는게 좋지 않을까요? 읽지도 않고 댓글에 기대된다는식의 좋은글도 아니고 안좋은 댓글을 다는건 전 작가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네요.그리고 황규영 작가님 좋아하면 수준낮은 독자 취급하는건 황규영작가님 좋아하는 독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전 중국사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사 생활하고 있습니다.지적교만인지는 모르지만 수준낮은 독자 취급 당할만큼 제 지적수준이 형편없다고 생각 안합니다. 황규영작가님에 대한 많은 비판글 보면서 황규영작가님 좋아하는 독자까지 싸잡아 수준낮은 사람으로 만드는 많은 글들을 보면서 기분 나빴던적 한두번 아닙니다.이정도 예의도 못지킨다면 전 지적수준이 낮은것 뿐이지만 그사람은 격 자체가 낮은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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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건드렸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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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읽는 무협작가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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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 네가 누구를 건드렸는지 아는가 로 읽었어요.ㅋㅋㅋㅋㅋ 순간 황규영작가님 욕하려고 썼구나. 했음.

중딩때인가? 이작가님의 잠룡전설 재미있게읽었었음. 근데... 그 뒤로는 읽을 수가 없음. 앞부분만 봤는데 그게 다~ 어디서 많이 본 느낌.

제일 원망하는 작가중 하나임. 내 취향으로 저렇게 쓰면 참 좋아하겠음. 나는야 글빨? 구성? 이런것 위에 취향이 있으니깐.
근데 내 취향과는 정반대. =ㅅ= 그래서 제일 원망함.
비슷한것만 쓰면서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쓰면서 왜 내 취향이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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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 비평하는건 딱히 불만없습니다만은 읽는 독자들까지 싸잡아 격하시키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간드로지님.
그리고 장르문학 독자층들은 대부분 중고딩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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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로지
그 고삐리들이 장르문학 안잡아먹게 돈좀 쓰세요 그럼.
님 같은 사람들 문피아에 널려있는데 왜 현실은 가벼운 소설이 인기가 좋고 조금만 무겁고 진중하면 '저주받은 걸작'이란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자고로 입만 나불거리는 인간들 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드물죠.
그 결과가 '저주받은 걸작'이란 단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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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하신 둔저님이 생각나네요
댓글매너도 아주 깔끔하시고,
재미없는 책도 거기에서 장점을 찾아내 격려해주시고
재밌는 책은 남들이 보고싶도록 설득하는 재주가 많으셨죠
저도 황작가 책을 심심할때먹는 오징어땅콩으로 생각하고 나름 재밌게 보는 독자로서,
황작가 감상문만 나오면 유치하다고 까기 바쁜 분들 댓글을 보면 속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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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로지
댓글 매너부터 배우시죠. 당신 수준을 생각하고 남을 탓하시길.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비평부터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재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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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웃자 ^.^;;
한 녀석이 나름의 말빨로 한번 나서주면 뒤에놈도 할말있다 외치고 그 옆에있는놈도 가만있을수 없어 뒷짐지고 똥배 내밀며 얼쑤하고 나서고^^
이건머 개때들이 달라드는것도 아니고^^
에라이~~~자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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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녀님께,

전 읽어 본 적이 없으나 다른 사람이 이 책에 대해서 한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제가 여기기에 그 말은, 만약 사실이라면 이 책에 대해서 충분히 의미있는 정보가 된다 생각하였고 따라서 그냥 댓글에 옮긴 게 다입니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지인이 말하기를), 딱 '황규영' 이름 석자로 표현되는 소설이라더군요." 이렇게 생각해 주시길.

또한, 취향의 고상함과 저속함을 떠나서 황규영 작가님의 글들은 자가복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 봅니다. 설령 주제에 깊이가 있고 표현이 미려한 글을 썼다 할지라도 유사한 플룻에 유사한 등장인물을 가지고 유사한 글을 '찍어낸다면' 절대로 좋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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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뭐, 황규영 작가님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주장하시는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는 글'을 쓰신다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과는 별개로, 위에 한명 자폭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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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과 비평란은 연재한담과 달리 문피아에서 가장 시장의 반응에 가깝게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상이든, 비평이든 다른 사람이 쓴 글은 자신의 생각과 틀릴 수가 있습니다. 모든 독자가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오기 힘든 현실이니까요.
정 반박을 하고 싶다면 근거를 가지고 이러한 점은 훌륭한데 왜 이렇게 까느냐? 하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 것은 어떨까요?
전혀 이 작가와 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정보를 얻기를 원하지 회원간의 다툼을 원하지 않거든요.
상속녀님의 지적수준이 높은 정도를 다른 댓글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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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筆님께서 말씀하신 그 시장 반응이

ㄷ ㅐ 작 가 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렴요~ 너무나 ㄷ ㅐ 단해요~ ^ ^
자 우리의 중고딩들 이렇게 외쳐보자
ㄷ ㅐ작가님 ㄷ ㅐ 다안해요~~
장르문학 말아먹는 고삐리들 죄다 죽일까?....

정도라면 더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상속녀님이 쓰신것도 예의 저 대단한 시장반응에 화답하신것인데. 회원간의 다툼을 원치 않으신다고요.... 그렇다면 회원간의 다툼을 유발하는 시장 반응부터가 문제가 있는거네요? 애초에 시작이 이러할진대, 단지 황규영 작가 소설을 읽을만하다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중고딩 아니 중삐리, 고삐리 취급당한 것에 대한 반응도 못하도록 만드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아니 왜 싸움을 건 사람은 냅두고 단지 대답한 사람들 붙잡고 '지적 수순은 다른 댓글에서 보여라' 라고 하시는지 그 이유를(사실 아주 쉽게 짐작할 수 는 있습니다만.. 단지 짐작이죠) 모르겠군요.

누군가를 깔 때는 예의 방식으로 대놓고 지랄해도 상관없고
그 누군가를 이렇게 까는 사람들 깔 때는 근거를 들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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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시비는 사절입니다.
감상글에서는 황규영작가의 이번 작품에 대하여 간략한 근거를 가지고 평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무협소설의 현대판이라든지, 술술 읽히는 내용이라든지 그러한 것이죠.
또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평에서도 근거가 보입니다. 시나리오가 허술하다든지, 설정상 이해 못할 부분이라든지 그러한 부분이죠.
그러나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박을 하시는 상속녀님은 근거없이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나무라면서, 자신의 지적수준이 높다는 것을 자신의 이력을 밝히며 말할 뿐입니다.
이것을 두고 제가 드린 말씀인데 제가 지나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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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시비는 사절이시라면서 夢筆님은 왜 상속녀님에게 시비를 거신건지 모르겠군요. 제가 대신해서 답글을 달고 있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이해가 안되는건 짚고 넘어가야죠. 안그래요? 님도 그런 생각으로 상속녀님에게 리플을 쓰신거겠죠?
상속녀님 리플과 그 위에 상속녀님의 리플의 대상이 된 두가지 리플을 읽어봤습니다.

하나는 '읽지는 않았는데....'로 시작합니다.
하나는 바로위 제 댓글에 제가 예로 든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근거가 있나요? 읽지도 않았는데 근거가 존재하나요? 비꼬면서, 중고딩들 죽일까? 하는 리플엔 근거가 존재합니까?
읽지 않았다는 리플에 왠만하면 읽고 리플을 쓰는게 좋겠다. 라고 쓰셨고
황규영 소설을 괜찮게 보는 사람들을 중고딩으로 비꼰 리플에 '난 중고딩 아니다'라고 대답하신겁니다.
요즘엔 이런 얘기들에도 근거가 필요한가 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답변 드리죠. 님 지나친거 맞습니다. 님이 주목하시는 리플만 읽지마시고 왜 그 리플이 나왔는지 원인이 된 리플도 좀 찾아서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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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는 다르다고 그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고 비난하고, 심지어는 모욕을 주는 행위는 몽필님이 주장하시는 그 '근거'가 필요없을 정도로 예의에 어긋난 행동임을 진정 모르십니까? '나는 황규영 소설이 싫은데 왜 황규영이 잘팔는는거냐? 아놔 중삐리들....' 이 말이 예의가 없음을, 본인의 예를 통해서 틀렸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에 있어서 도대체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 하나요? 몽필님은 1+1=2임을 증명하라고 하면 할 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읽지도,보지도,듣지도 않고 감상문을 쓰고, 비평을 하는 경우도 존재하긴 합니까? 아니 그것이 예의에 맞는 행동이 맞습니까? 이 경우아 예의에 어긋남을 밝히는데 왜 근거가 필요합니까?

몽필님, 몽필님께서 상속녀님에게 쓰신 리플은 오로지 상속녀님을 까기 위해서 억지로 이유를 가져다 붙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시장 반응이니, 서로간의 생각이 틀릴 수 있느니 좋은 말로 포장해놨지만 그야말로 눈속임에 불과하며, 상속녀님이 쓰신 리플에 대해서 존중하는 태도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왜 쓴건지 그 이유조차 알아보려 하지 않고, 글자만 보고 따지기 바쁘시니까요. 근거가 필요한 글인지, 아닌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시고 근거를 대라고 하실 정도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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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같잖은 ...ㅋ
아그럼 초딩때보던 우뢰매.영구와땡칠이 같은 소설을 이나이에 재밌게 읽으라고? 그것도 책재목만 틀리지 죄다 같은 리퍼토리 ㅋㅋㅋ
표사나 천일협 금룡진천하 아아 도저히 봐줄수 없는것들을....으으
보지도 않고 머라한다는고 하는대 난 저위에 세작품 이후로 더이상 멀더 기대하고 싶지도 않고 하기도 싫습니다^^

누굴건드렸든말든 알바없고 머 거기서 거기 아니겠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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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마음데로 비평을 하느냐 라는 주장도 맞는거 같고요.

우뢰매와 같이 1탄과 2탄 3탄을 본 입장에서 4탄이 나왔는데, 4탄도 비슷하겟지 뭐... 하는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많이 실종 된듯하네요. 주장은 맞으나 그 주장을 펼칠 때 상대에 대한 배려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줄뿐만 아니라 되려 깍아 내리려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아무리 인터넷 공간이지만 서로가 서로 바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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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님 감상글마다 들어와서 까는 사람들....
까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뻔한 내용이라면서요??
중딩들이나 좋아할만한 책이라면서요??
고딩이상이라면 안보겠군요?? 볼생각도 없는책
감상글엔 왜 들어와서 비난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왜 황규영님이 나름 팔리는책 적어서 돈버니깐 배아파요??
열폭 그만하고.. 그냥 신경끄고 댁들 수준에 맞는 책이나 찾아서
읽으세요....

다른사람은 재미있게 읽어서 감상글 적었는데 댓글수준 한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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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로지//
오물은 님 네 집 변기에다 싸시고,
님이 그렇게 싫어해 마지 않는 초딩들도 사람들 다니는 공공장소 바닥에다가 *싸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님 말하는 격을 보면 지금 나이에 우뢰메 봐도 재밌게 잘 볼거 같은데 말이죠.

글쓰는 중간에 ㅋㅋㅋㅋㅋ 라니 초딩이세요? ^^ ㅋㅋㅋㅋ 꼴같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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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문 내용은 아무래도 상관 없게 되버린 아름다운 댓글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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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절하지 못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
EX.)자신과 맞지 않다고 해서 상대가 쓴 글에다 비방글을 달거나, 전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옹호하거나 비방하는 글.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 글.

책 이전에, 어느 홈페이지를 가시건 공지는 읽고 활동하시라고 권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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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님은 이미 틀이 굳어지신 분이에요.
그래도 개막장소설을 쓰시는 분은 아니시니 비난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처럼 그냥 안 보면 되겠지요.
저는 돈주고 빌려보기 아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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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님이 비슷비슷한 책을 엄청난속도로 계속 찍어내는 덕분에 중고딩들이 그런 비슷한 류만 봐서 내가 좋아하는 다른 작가들의 수작들이 다 반품되는것이 짜증날뿐.................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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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로지//참 진짜 리플다는게 딱 초딩이고만..아닌척 하지마쇼
당신이 리플다는거 보니 개매너임..지금 내글보면 리플달겠지.당신이 리플달때 생긴 마음이 내가 지금글쓰고 있는마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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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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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계의 김성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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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 너무 욕하신다 들, 그럼 때려죽여야 될 작가가 한둘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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