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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6.10.15 13:34
    No. 1

    내용은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만,
    읽는 도중 지금 읽고 있는게 RS인지 스키마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느낌이 비슷해지더군요.

    ps. 'RS' 연재시 처음 제목이 '위대한 추적자'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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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6.10.15 14:08
    No. 2

    좀 더 읽으시면 스키마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RS와 위대한 추적자는 서로 다른 작품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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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日越
    작성일
    06.10.15 14:30
    No. 3

    다른 거였군요.
    RS초반부분 내용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캔커피님 글 중 제목이 기억나는 것은 위대한 추적자 밖에 없어서 같은건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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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유리온
    작성일
    06.10.15 16:55
    No. 4

    RS는 Resolution 으로 연재했어요...
    제목이 왜 줄여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표지에도 RS:Resolution 이라고 써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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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앙그라
    작성일
    06.10.16 10:48
    No. 5

    읽으면서 전율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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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보위
    작성일
    06.10.16 14:59
    No. 6

    아아...2권이었나? 토니교수가 유진을 좋아하게 됬는데 전화상 실수로 자괴감에 빠져 '무한히 미친놈'이 된다는 그 위트는 정말...최고였습니다..정말 오랜만에 배꼽 잡고 웃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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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06.10.17 13:57
    No. 7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캔커피 님이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헌법 17조를 창조하신 부분입니다. (제 지식으로 알고 있던 부분에서 발견한 건, 이 정도뿐이라서 우리 헌법 17조와는 무관한 조항을 임의로 만들어 쓰셨더군요.)
    그 이전까지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을 둔 지식으로 써 내려간 글이라 믿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엇 우리 헌법에는 이런 조항이 없는 데'라고 생각하게 되자 '뭐야 그냥 글에 필요한 설정을 맘대로 만들어 내고 있었던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실세계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 간 게 아니라 작가님 편한 데로 설정함으로써 현실을 뒤바꾸고 있었던 것 인지 궁금하더군요.
    그냥 제 개인적인 작은 아쉬움이었습니다. 더 멋진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더군요.
    물론 저는 상당히 재밌게 보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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