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6권까지 빌려서 어쩔수없이 보았는데 일검진천 솔직히 이주인공 뭐하는놈인가 싶던데요. 순전 말뿐이더군요 두고보자하면서 결국은 아무것도 하지않더군요. 그주요핑계가 죽은 약혼녀와 사부유언이더군요. 그러면서 처음 나오는근무 장소가무림맹이더군요. 처음에는 죽은약혼녀의 유언에따라 나중에는 약혼녀와비슷한 여주인공의말에의해서만 행동하더군요 복수하지 말랬다고 복수하지않고 죽이지 말랬다고 안죽이고 주인공 자기 주관은 아예없더군요. 착한척하는 여주인공의 꼭두긱시 노릇하면서 줄거리가 전개될것같은데 자기가 살았던 세가 구해줘, 무림좀 구해줘 이 이런 줄거리고 갈것같던데 솔직히 여기서 지지 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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