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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3.07.22 21:10
    No. 1

    병원에 입원했을때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정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마음의 여유를 충분히 가지고 봤는데도 3권 볼때쯤엔 좀 지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골드후라이
    작성일
    13.07.22 21:17
    No. 2

    저도 도서관에서 보고왔는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3.07.22 21:17
    No. 3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근데 뭔가 좀 약한 느낌..반전이라든가..잘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좀 후반부가 납득이 안간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3.07.22 21:18
    No. 4

    마무리도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기도 하고 좀 지치기도 한 상태에서 어? 이게 끝이야? 싶어서 마지막 부분은 한번 더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3.07.23 00:34
    No. 5

    생각보다 많이 실망한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모르지않아
    작성일
    13.07.29 23:15
    No. 6

    중간중간 쓸데없이 횡설수설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보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책 자체는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키라나
    작성일
    14.08.26 21:14
    No. 7

    전 읽으면서. 퇴마록의 잔향이 느껴저서 박신부님이 필요해 막 소리 질렀더렀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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