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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친구라 하긴 그렇지만 대학후배 한명이가 있지 않습니까...
음 전 게임을 해도 솔플위주라서 그런지 주인공의 이런 솔플이 더 마음에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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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B.O.V에 대해선 이런 소릴 하고 다니는데,,,
"현실 부분의 비중을 살짝 더 높여주세요" 라는... -_ -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대조대
보일수록 더 재밌다고 느끼는건 저뿐일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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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이 동료와 어울어지며..실제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들이 많이 연출됩니다. 아이템 막퍼주기나..간섭을 지나쳐 명령에
가까운 행위라던가..정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B.O.V 의 솔로 플레잉이 와 닿기도 하고..동료들과 함께 하는
글이 있다면 솔플 하는 글도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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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ㅡㅡ.. 전 그냥 정말 겜하고 현실하고 매치가 안되는 모습과 버서커 보고 그냥 안봤죠. 취향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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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벨차이나는데 잡는거보고 그만뒀다는......도대체 렙이 무슨필요일찌....(1~2차이도 아니고 무려 3배는 나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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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기억이 맞다면 주인공은 도끼를 들고 싸우는 가상현실겜하다가 다른 게임에 테스터로 뽑히면서 전개되는 걸로 기억을 하는데..
게임 판타지 상당히 흥미롭게 읽고는 있지만 읽을수록 좀 그런 전개..
현실과는 거리가 먼 전개가 좀 그렇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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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습니다 그런 광기류가 저의 언더를 자극하기때문에.. 흥분이.. 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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