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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인가에 5행 무슨 무공을 익힌 사람이 나오잖아요. 그들의 무공을 뺏아야 겠다고 하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그거 보고 완전히... 그리고 위의 내용도 다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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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기대는 점점 실망감으로...
역시 신인이 썼다, 라고 생각되는 소설.
좀 실망감이 많이 든 소설이죠..초반엔 좋았는데 나중갈수록 이상해지는 내요...소설내에 자신의 종교를 광고하는거와 운성님 지적하신거, 그리고 6권에서 무대보가 양가장 갔다가 억지스럽게 부상입는거보고 짜증나서 GG쳤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보구있는 무협지 1~5권 까지는 그런대루 재미있는데 6권은 좀 황당 첨에 무공 설명이 넘길어서 짜증났지만 이제는 그런데루 익숙해 져서 그런대루 볼만함 ㅋㅋ 아무튼 잼있긴 잼나네요 그리구 작가이름이 한이경이 든데 혹시 여류 작가분이신지 ㅋㅋ 그리고 무대보가 무공써면 왜 당한놈들은 무공을 잃어버리는데 그런건 좀 조잡하고 없어졌어면 더 잼나게 볼수 있을꺼 같은데..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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